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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프리티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배포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을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배포를 위해 사용할 목표 아키텍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에 AWS를 구성하면서 에러를 만나면 같이 수정하는 방향으로 글을 작성해 나가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아키텍처가 변경되는 일도 있을테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VPC 생성:
- VPC(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생성하여 전체 네트워크의 기본 인프라를 만듭니다.
- Subnet 생성 후 Public Subnet에 EC2 생성:
- VPC 내에서 Public Subnet과 Private Subnet을 생성합니다.
- Public Subnet에 EC2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이 EC2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사용할 것입니다.
- Private Subnet에 RDS 생성:
- Private Subnet에 RDS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사용합니다.
- RDS는 외부로부터의 직접적인 접근을 막기 위해 Private Subnet에 위치시킵니다.
-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CloudWatch 설정:
- EC2와 RDS 인스턴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CloudWatch를 설정합니다. CloudWatch는 로그, 메트릭스, 알림 등을 관리하여 인프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인터넷 접속을 위해 Internet Gateway를 Public Subnet에 연결:
- Public Subnet에 있는 EC2 인스턴스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Internet Gateway를 VPC에 추가하고, 해당 서브넷에 연결합니다.
- 이후 라우팅 테이블을 설정하여 Public Subnet에서 인터넷을 통해 외부와 통신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 이미지 및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S3 생성:
- 이미지 및 파일과 같은 정적 콘텐츠를 저장하기 위해 Amazon S3 버킷을 생성합니다.
- S3는 인터넷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CloudFront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비용 절감을 위해 CloudFront 생성:
- Amazon CloudFront를 생성하여 S3 버킷에 저장된 정적 콘텐츠를 캐싱하고,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S3에서 인터넷으로 보내는 것은 데이터 전송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CloudFront로 받아서 진행하도록 합니다.
- 도메인 구매 및 Route53 등록:
-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구매하여 AWS Route53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 DNS와 CloudFront 연결:
- Amazon Route 53에서 DNS 설정을 관리하고, 도메인 이름을 CloudFront 배포에 연결합니다.
- CNAME 레코드를 통해 CloudFront 배포와 도메인 이름을 연결하여, 사용자가 도메인 이름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위 방식으로 차근차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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